신소율 트위터에 무슨 일?, "마음아프고 속상해… 이제그만"

입력 2014-06-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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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신소율 트위터 캡처

배우 신소율이 과거 촬영한 속옷 화보가 악용되는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신소율은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쭉 참고 기다리다가 정말 속상하고 안타까워서 글 올려봅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신소율은 "상황과 글 내용에 상관없는 과거 사진을 일부러 올리는 일부의 분이 정말 밉고 속상해요. 나한테는 소중한 첫 속옷 브랜드 광고였고 얼마나 자랑스러웠는데요. 연관 없는 다른 것들에도 예전 사진들이 계속 올라오는 거 저나 회사에서나 정말 마음 아프고 안타까워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저한테는 너무 소중한 광고였고 추억으로 스크랩해서 간직하고 있는 그 자료들이 의도와 다르게 사용되고 있는 거 같아서 속상해요. 앞으로 연기로 더 열심히 하고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제가 더 노력할게요. 그러니 이제 그만요"라고 당부했다.

신소율은 이날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와 관련해 자신의 이름이 네티즌의 이목을 끈 이후, 일부 언론에서 과거 속옷 화보사진을 게재한 것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신소율 트위터를 본 네티즌은 "신소율, 힘내세요", "신소율, 속상했겠다", "신소율, 좋은 연기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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