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정겨운, 단편영화 재능기부로 신예 감독 지지

입력 2014-06-11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이컷포스터)

배우 성유리와 정겨운이 신예 단편영화 감독을 지지하고자 재능기부에 나선다.

제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의 단편영화제작지원 EOS MOVIE프로젝트 ‘E-CUT감독을 위하여'는 배우와 MC를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유리와 드라마 ’신의 선물‘에서 현우진 역으로 열연을 한 정겨운을 주인공으로 한 시나리오를 공모한다.

‘E-CUT감독을 위하여'는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서 제작비를 지원하고 배우는 재능을 기부하여 역량 있는 신예 감독을 발굴 및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거대 자본이나 유명 감독만이 유명 배우와 영화를 찍을 수 있다는 편견을 깨고, 아마추어 감독에게 단편영화를 제작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재능 기부 프로젝트에서는 영화 ‘변호인’에서 송우석(송강호)의 단골 국밥집 주인 순애 역할로 관객의 가슴을 먹먹해지게 한 배우 김영애가 ‘실연의 달콤함’을,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분에 초청된 영화 ‘도희야’의 김새론이 ‘참관수업’을 찍었다. 이 단편영화는 각각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인디포럼 등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 상영되었다.

이번 ‘E-CUT감독을 위하여’에 출품하는 작품들은 배우 성유리와 정겨운이 심사에 참여해 작품을 직접 선택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되어 완성된 두 편의 단편영화는 제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의 개막작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오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 일대에서 펼쳐진다.

시나리오 공모 접수는 2014년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56,000
    • +3.3%
    • 이더리움
    • 3,011,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53%
    • 리플
    • 2,056
    • +3.01%
    • 솔라나
    • 127,000
    • +2.5%
    • 에이다
    • 385
    • +1.85%
    • 트론
    • 417
    • -2.11%
    • 스텔라루멘
    • 233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40
    • +1.37%
    • 체인링크
    • 13,290
    • +2.5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