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발사, 증시에 단기적 충격-대우證

입력 2006-07-05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5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주식시장에도 단기적으로 투자심리 위축을 불어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과거의 사례를 봤을때 이번 사태로 인한 충격은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성주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국가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과 외국인 이탈 등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김 팀장은 "그러나 지난 1998년 대포동 1호 발사 당시 등 과거 사례를 볼 때 북한과 관련된 지정학적 리스크는 증시의 추세를 좌우하지는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까지는 북한의 의도가 협상 압박용으로 판단돼 그 영향은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뉴스 효과로 미국과 일본의 대응이 구체화 되기 이전에 주가의 움직임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09: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3,000
    • +0.34%
    • 이더리움
    • 3,471,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44%
    • 리플
    • 2,140
    • +1.13%
    • 솔라나
    • 128,200
    • -0.39%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04%
    • 체인링크
    • 13,910
    • +1.0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