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총리후보, 김대중 전 대통령도 '비난'…도대체 뭐라고?

입력 2014-06-10 1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창극 총리후보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신임 국무총리로 문창극 중앙일보 전 주필을 내정했다.

문창극 총리후보가 과거 기자시절 작성한 ‘문창극 칼럼’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관련한 글 때문이다.

문창극 총리후보는 지난 2009년 8월4일자 칼럼 ‘마지막 남은 일’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비자금 조성과 재산 해외 도피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됐다"며 "이 사건의 경우 이상한 점은 이렇듯 많은 의혹 제기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물론 당사자 쪽에서도 일절 반응이 없다는 점이다. 검찰뿐이 아니다. 주류 언론에서조차 이 문제는 제기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 측인 최경환 비서관은 반론보도문을 통해 “문 대기자가 김 전 대통령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기 위한 근거로 삼은 기사나 일부 인사들의 발언 등은 이미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반박했다

이어 "언론들 스스로의 사과와 확인을 통해서였다"며 "또한 원의 판결과 검찰의 공식 발표를 통해서였다"며 "문 대기자의 주장은 어떠한 근거도 없는 것이다"며 "김 전 대통령의 명예에 심각한 해악을 끼칠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창극 총리후보,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양파같네요", "문창극 총리후보, 박근혜 대통령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 대통령 저격수인가", "문창극 총리후보 너무하다", "문창극 총리후보, 사과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7,000
    • -0.48%
    • 이더리움
    • 3,034,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62,100
    • -3.13%
    • 리플
    • 1,615
    • -3.87%
    • 솔라나
    • 122,900
    • +0.82%
    • 에이다
    • 256
    • +3.23%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2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4%
    • 체인링크
    • 14,810
    • +1.44%
    • 샌드박스
    • 59.02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