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복지시설·공공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소 설치

입력 2014-06-10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올 한해 19억원을 투입, 총 34개소 공공건물 옥상과 벽면 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는 태양광 402kW, 지열 350kW, 태양열 50㎡로, 이는 120가구가 1년간 사용가능한 전력량이다. 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99TOE 생산과 온실가스 210톤 감축효과가 있다.

생산 에너지는 각 건물의 냉·난방이나 온수 공급, 경기장 운영과 청소 등에 필요한 전기로 자체 활용된다.

34개소는 △목동야구장 1개소 △사회복지시설 6개소 △119안전센터 8개소 △공공청사 및 건물 19개소다. 목동야구장은 출입구 전면 벽면에 태양광 42kW를 설치해 생산된 전기를 경기장 운영과 청소 등에 필요한 전기로 활용한다.

시는 늘어나는 전력소비량으로 인한 전력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전력 자급률 확보를 위해 2006년부터 공공건물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34개소가 추가되면 올해까지 설치완료 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는 총 314개소다. 이중 태양광은 258개소 6087kW이며, 총사업비는 615억 원이 투입됐다. 6087kW는 1850가구가 1년간 사용가능한 전력량으로 1500TOE에 해당하는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32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6,000
    • +0.35%
    • 이더리움
    • 3,051,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60,200
    • -2.38%
    • 리플
    • 1,607
    • -3.13%
    • 솔라나
    • 122,900
    • +0.82%
    • 에이다
    • 254
    • +3.25%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1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54%
    • 체인링크
    • 14,840
    • +1.99%
    • 샌드박스
    • 59.15
    • +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