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브라질에서 ‘갤럭시 11 월드투어’ 행사 개최

입력 2014-06-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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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11: 더 매치’ 영상 공개

▲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갤럭시 11 월드투어'에 참석한 브라질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카푸와 데니우손(사진 왼쪽부터)이 전시된 갤럭시S5를 직접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갤럭시 11 월드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질 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카푸와 데니우손 등 현지 스포츠 인사를 비롯해 언론,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메시, 호날두, 루니 등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들로 구성된 ‘갤럭시 11’과 외계인의 축구 대결이 담긴 새로운 영상인 ‘갤럭시 11: 더 매치’가 처음 공개됐다. 이 영상은 축구 대결과 함께 갤럭시S5, 삼성 기어2, 기어 핏 등 삼성전자 최신 제품의 모습이 어우러졌고, 전 세계 축구 팬들이 스마트폰으로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모습이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됐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갤럭시S5의 카메라, 방수·방진, S헬스 등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기어2와 기어 핏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및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갤럭시S5와 기어 시리즈를 통한 새로운 축구 경험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갤럭시 11을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0일부터 갤럭시 11 모바일 게임 ‘더 매치: 스트라이커 사커 갤럭시 11’ 참가자들의 국가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국에 유소년 축구 지원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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