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주 알 아인 이적, 팬들 아쉬움·기대감 교차

입력 2014-06-09 2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주(사진=뉴시스)
포항 스틸러스에서 아랍에미레이트(UAE) 알 아인으로의 이적에 메디컬테스트만을 남겨놓고 있는 이명주에 대해 축구팬들이 아쉬움과 기대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명주는 9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알 아인으로의 이적을 추진한 배경에 대해 "팬들이 실망하실 수 있지만 꿈을 위해 외국에서 미리 적응할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밝히며 "많은 것을 얻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이명주 알 아인 이적, K리그 클래식 최고 선수가 또 중동행이라니 많이 아쉽다”, “이명주 알 아인 이적, 이명주는 유럽에서도 통할 선수인데 중동을?”, “이명주 알 아인 이적, 역시 오일머니의 힘인가?”, “이명주 알 아인 이적, 중동에서 돈 많이 벌고 유럽 진출하자”, “이명주 이적, 월드컵 엔트리 탈락의 아픔을 오일 머니로 달래길” 등의 아쉬우면서도 기대감에 찬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항 유스팀 출신으로 포항제철중-포항제철고를 졸업한 뒤 영남대를 거쳐 2012년 포항에 입단한 이명주는 2012년 K리그 클래식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3년에는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에 선정된 바 있다. 본격적인 공격형 미드필더로 변신한 올시즌은 11경기에서 5골 9도움을 기록하며 사실상 팀의 간판 선수로 자리잡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58,000
    • +0.3%
    • 이더리움
    • 3,057,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58,800
    • -3.86%
    • 리플
    • 1,611
    • -2.01%
    • 솔라나
    • 123,000
    • +1.15%
    • 에이다
    • 252
    • +2.02%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0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44%
    • 체인링크
    • 14,800
    • +1.58%
    • 샌드박스
    • 58.93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