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월 법인, 지난해 영업익 103% 증가

입력 2006-07-03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3월결산법인들의 지난 회계연도 영업이익이 10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별로는 키움증권과 대웅화학의 실적 개선폭이 두드러졌다.

3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3월 결산 코스닥기업 15곳의 2005 회계연도(05.4~06.3) 영업이익은 14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3.1% 증가했다.

매출액과 순이익도 각각 22.9%, 74.6% 늘어난 8497억원, 1019억원으로 집계됐다.

부분별로는 금융업종 4개사의 매출총액이 3488억원으로 전년대비 51.4% 증가했다. 이는 증시활황에 힘입어 키움증권의 실적이 크게 호전된 것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키움증권은 매출액이 67.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444.1%와 572.5%의 증가율을 보였다.

제조업 8개사의 매출총액도 전년대비 12.6% 증가한 2871억원을 기록했다. 제조업종의 실적 개선은 신제품 매출 호조로 인한 대웅화학의 실적 개선이 큰 기여를 했다. 대웅화학은 매출액이 32.1%,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99.3%와 68.1%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밖에 IT업종 3개사 역시 매출총액이 전년대비 3.8% 증가한 2139억원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상보]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살 물건이 너무 없네요”…텅텅 빈 매대에 떠나는 소비자들(르포)[홈플러스 법정관리 1년]
  • 교육감·교육장·대학까지…교육자치 구조개편 본격화 [행정통합, 달라지는 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09,000
    • -0.57%
    • 이더리움
    • 2,913,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15%
    • 리플
    • 2,005
    • -1.81%
    • 솔라나
    • 126,500
    • -1.4%
    • 에이다
    • 388
    • -5.37%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23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2.97%
    • 체인링크
    • 12,960
    • -1.97%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