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트위터 통해 안현수 귀화 논란 재점화…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자 탓"

입력 2014-06-0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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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트위터, 성남시장 당선자 이재명

(뉴시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자와 안현수 전 쇼트트랙 국가 대표와의 악연에 대해 언급했다.

변희재는 9일 트위터에 "안현수는 이재명이 빙상팀 해체한 직후에도 이 때문에 러시아 망명 가겠다는 인터뷰를 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재명(성남시장 당선자)은 자신 때문에 안현수가 망명 가게 된 걸 누구보다 잘 알면서 거짓말로 형사고소를 한 겁니다. 이런게 전형적인 무고죄"라고 덧붙였다.

변희재 대표는 미디어워치 글을 링크하며 "이재명은 제대로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안현수 선수가 팀 해체 전에 러시아 귀화를 결정했다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안현수 귀화와 무관함을 밝힌 것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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