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주석, 연내 인도 방문”

입력 2014-06-09 0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ㆍ인도, 외무장관 회담 열어

왕이 중국 외교장관이 8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특사 자격으로 인도를 방문한 가운데 시 주석의 연내 인도 방문 의사를 확인했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그는 인도 신문 ‘더 힌두’와의 인터뷰에서 “시진핑 주석이 올해 안에 인도를 공식 방문할 계획”이라며 “이는 양국 지도자들의 정치적인 신뢰와 상호 협력 심화를 위한 성의와 결심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은 인도 친구들과 함께 우리의 전략적이고 협력적인 파트너십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같이 일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앞서 나렌드라 모디 신임 총리는 지난달 29일 리커창 중국 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시 주석을 초청했다.

왕 부장은 이날 수시마 스와라지 인도 신임 외무장관과 회담을 열어 모디 정부 출범 이후 첫 고위급 대화를 가졌다.

두 사람은 경제면에서의 협력 강화를 확인했으며 국경 문제와 시 주석의 인도 방문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왕 부장은 9일 모디 총리, 프라납 무커지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49,000
    • -0.53%
    • 이더리움
    • 3,428,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70,700
    • -1.01%
    • 리플
    • 1,964
    • -4.43%
    • 솔라나
    • 135,100
    • -1.46%
    • 에이다
    • 293
    • -3.62%
    • 트론
    • 467
    • -1.27%
    • 스텔라루멘
    • 256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61%
    • 체인링크
    • 15,880
    • -0.94%
    • 샌드박스
    • 48.52
    • -3.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