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R&D 통합조직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출범

입력 2014-06-08 1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연구개발(R&D)을 총괄 전담하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출범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8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방송통신전파진흥원, 콘텐츠진흥원, 산업기술진흥원 등 5개 기관에 분산됐던 ICT R&D 기능을 통합해 R&D 정책 수립부터 기획·관리·기술 사업화까지 ICT R&D 전 주기를 총괄 관리하는 IITP가 5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IITP는 지난 2월 발효된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ICT특별법)’을 근거로 5개 기관을 통합한 것으로, ICT 관련 R&D를 단일 기관에서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부는 그동안 ICT R&D 기능이 여러 기관에 뿔뿔이 흩어져 있어 효율이 떨어졌는데, 이번에 IITP로 통합됨으로써 ICT 혁신의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통합한 기관은 별도의 증원 없이 기존 기관에서 이관된 174명 인력으로 구성되며 올해 총 6325억원의 예산을 관리한다.

조직은 센터장 아래 기술정책단·평가관리단·성과확산단·기술거래단 등 4개 단으로 이뤄지며, 이들 사이의 기능성 연계를 강화하고자 민간기술전문가(CP)로 구성된 기술기획그룹을 설치했다. 특히 R&D 성과가 묻히는 것을 막고 시장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기술사업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상홍 초대 센터장은 “R&D 전 주기에 걸쳐 유기적인 통합과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IITP가 ICT 기업과 연구자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며 창조경제의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7,000
    • +0.49%
    • 이더리움
    • 2,69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26%
    • 리플
    • 1,452
    • +0.62%
    • 솔라나
    • 104,800
    • +1.75%
    • 에이다
    • 283
    • -1.05%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47%
    • 체인링크
    • 11,620
    • +0.69%
    • 샌드박스
    • 58.06
    •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