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올 시즌 1승부터 7승까지 ‘승리일지’

입력 2014-06-0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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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류현진(27ㆍLA 다저스)이 시즌 7승(2패)을 달성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전에서 첫 승을 달성한 이래 11경기 만에 일곱 번째 승리를 따냈다.

류현진은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2014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후 두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주춤한 류현진은 곧 바로 구위를 회복, 애리조나와 샌프란시스코전에서 각각 2승과 3승을 챙겼다.

그러나 류현진은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무려 24일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류현진은 지난달 2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4승째를 달성했다. 그리고 지난달 27일 올 시즌 가장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5승째를 달성했다.

류현진은 27일 미국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1이닝 동안 7탈삼진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 시즌 5승이자 홈경기 첫 승리투수가 됐다.

이달 1일에는 6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1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2실점으로 막고 시즌 6승째를 챙겼다.

그리고 7일 ‘투수의 무덤’으로 불리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키와의 원정경기를 치렀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실점(2자책점) 2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일곱 번째 승리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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