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엣지 오브 투모로우’, 박스오피스 독주 체제…‘엑스맨’ 2위

입력 2014-06-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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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엣지 오브 투모로우' 포스터)

톰 크루즈 주연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7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현충일 하루 동안 46만95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7만4173명.

2위도 할리우드의 몫이었다.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18만660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70만명을 돌파했다.

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끝까지 간다’는 이날 17만6883명을 동원, 3위를 기록하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22만2303명이다.

안젤리나 졸리의 ‘말레피센트’가 14만1087명(누적 89만2612명)으로 4위를 차지했고, 장동건, 김민희 주연의 ‘우는 남자’가 9만4017명(누적 33만375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아 ‘하이힐’, ‘극장판 루팡 3세VS명탐정 코난’, ‘오큘러스’, ‘그녀’, ‘마이 블랭키’ 순으로 박스오피스 TOP10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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