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가수 은퇴 이유 "두 마리 토끼 놓칠까봐?"...역시 프로답네!

입력 2014-06-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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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가수 은퇴 이유

(사진=MBC 캡쳐)

임창정이 가수를 은퇴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임창정은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지난 2003년 가수 은퇴를 선언했던 속내를 밝혔다.

임창정은 2003년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다 KBS2TV '뮤직뱅크'를 통해 가수 은퇴를 선언했다.

임창정은 은퇴 당시의 심경에 대해 "그때는 제가 연기도 하고 노래도 하고 그래서 너무 바빠서 이러다가 연기도 못하게 되고 노래도 못하게 되면 어떡하지 이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를 선택하고 싶었다"며 "불량품을 만들기가 싫었다"고 덧붙였다.

임창정 가수 은퇴 심경에 대해 네티즌들은 "임창정 계속 가수 활동하길 바랐었다" "임창정 여전히 노래 좋아" "임창정 화이팅. 영원한 오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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