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Wm ELS 3종 550억 규모 공모

입력 2006-07-0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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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만기 2년의 ELS 2종과 만기 1년의 ELS 1종을 550억원 규모로 3일부터 5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 695호는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연 12.0% 의 수익을 추구하는 행사가격 하향조정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만기)이상인 경우 조기상환된다.

한편,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두 기초자산이 모두 장중가를 포함해 기준가격대비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원금 + 10%의 수익이 지급된다. 기초자산은 한국전력과 POSCO이다.

ELS 696호는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연 12.0% 의 수익을 추구하는 행사가격 하향조정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포스코와 삼성중공업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만기)이상인 경우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두 기초자산이 모두 장중가 포함 기준가격대비 5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에 원금 + 1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697호는 만기 1년으로 최대 20% 수익을 추구하는 100%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기초자산은 코스피200이다. 코스피200이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20% 초과 상승(장중가 포함)한 적이 있으면 연 5.5%로 수익이 확정되며, 만기평가지수가 20% 상승하여 종료시에는 연 20%의 수익이 발생한다. 한편,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된다.

천병태 상품관리팀장은 "이번 상품은 조기상환 가능성을 더욱 높여서 발행했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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