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김국진과의 이혼 당시 심경 고백..."부모님께 죄송했지만 내가 살기 위해 이혼했다"

입력 2014-06-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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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배우 이윤성이 개그맨 김국진과의 이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윤성은 지난 5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해 이혼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지난 2002년 10월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한 이윤성은 약 1년 6개월 후 이혼한 바 있다.

방송을 통해 이윤성은 "내가 한 번 이혼을 겪었을 때 엄마뿐 아니라 아빠의 가슴에 못질을 했다"고 이야기 하며 "그때 너무 죄송스러웠지만 내가 살기 위해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윤성은 "마지막에 오갈 데 없으면 엄마한테 가게 되더라"라고 말하며 "아무리 주변에 좋은 지인이 있어도 부모님 곁에 있을 때 가장 마음이 편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성은 지난 5월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집밥의 여왕'에 출연해 치과의사인 남편 홍지호와의 첫 만남을 소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을 통해 이윤성은 "지인과 노래 주점에 갔다가 남편을 처음 만났다"고 밝히며 "남편이 명함 주면서 오라고 해서 어머니를 모시고 치과에 갔다. 그런데 첫 진료비를 안 받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윤성의 이혼 심경을 접한 네티즌은 "이윤성, 오래 전이라 이혼했는지 몰랐네" "이윤성, 여튼 현재가 중요한 것 아닌가” "이윤성, 오래 전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전 남편도 방송인인데..."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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