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뻐꾸기 둥지' 대변신…귀부인에서 '지지리 궁상女', 기대감 '업'

입력 2014-06-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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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뻐꾸기 둥지

▲K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준금의 연기 변신이 화제다.

4일 방송된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 에서 박준금은 남부러울 것 없는 집안의 장남이자 애처가로 분한 황동주(정병국 역)의 철없는 오누이 배추자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중 배추자는 나이에 비해 젊은 외모로 자신이 미인이라 믿고 사는 밝고 명랑한 성격의 소유자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쳐 딸 이화영에게 경제적 정신적 괴로움을 안겨주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어머니이기도 하다.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처절한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과 자신의 인생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또 한 여인의 갈등을 그린 처절애잔 복수극으로 매주 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방송 첫날 뻐꾸기 둥지는 시청률이 15.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박준금의 뻐꾸기 둥지 연기 변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준금 분홍여사에서 뻔뻔녀 됐다", "박준금 연기 정말 잘하네요", "박준금 덕분에 뻐꾸기 둥지 더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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