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연휴 시작, 고속도로상황…수도권 일대 간선도로 정체시작

입력 2014-06-0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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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고속도로교통상황

현충일 연휴가 시작되는 5일 오후 6시 현재 수도권 일대 간선도로의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5일 오후 6시 현재 수도권 일대 간선도로를 제외하고는 고속도로교통상황은 아직까지 여유로운 편이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 경부선입구에서 잠원 나들목, 양재-서초 2.7km구간은 벌써 극심한 정체가 시작됐다. 서울방향으로는 기흥-동탄나들목이 정체. 서울외곽순환도로는 판교-구리 방향 중동-송내나들목이 정체며, 시흥-장수 나들목도 통행이 어려운 상태다.

바닷가로 향하는 길목은 아직 여유롭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소통이 원활한 상태며 호법-이천나들목 6.9km 구간만 정체다. 이 밖에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상주터미널 남단에서 북단으로 31km 서행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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