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 서태지 컴백 단독 중계에 “확정 아니다. 조율 중”

입력 2014-06-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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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MBC가 가수 서태지의 컴백공연 단독 중계를 논의 중이다.

MBC의 한 관계자는 “서태지 씨의 컴백 공연과 관련해 단독 중계를 이야기하고 있다”며 “하지만 아직 확정된 바 없다. 조율 중이다. 아직 담당 PD 등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라고 5일 밝혔다.

서태지는 MBC와 인연이 깊다. 2008년 8집으로 복귀할 때 MBC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2000년에도 MBC는 서태지의 컴백 공연 ‘서태지 컴백쇼’를 전액 지원과 동시에 방송했으며, 2004년 서태지 7집 발표 때도 컴백 다큐멘터리 ‘서태지 20040129’를 편성하기도 했다.

지난달 19일 ㈜웰메이드예당에 따르면 서태지는 오는 가을로 예정된 서태지 9집 앨범발매와 더불어 서울에서의 컴백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공연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보다 앞서 서태지는 ㈜웰메이드예당의 공연 전문 자회사인 쇼21㈜와 컴백 및 전국투어 공연을 계약했다.

한편, 서태지 컴백 공연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와 콘셉트 등은 정해지지 않았고, 조만간 ㈜웰메이드예당 측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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