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경찰, 속도위반 오토바이 잡으려 시속 250㎞ 스포츠카 도입

입력 2014-06-05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관 포뮬러 원 경주용 차량 비슷

영국 경찰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경찰차를 도입했다고 4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신문은 영국 남서부의 에이번 주와 서머싯 주 경찰이 시속 250㎞ 속도를 내는 경량 스포츠카 ‘아리엘 아톰(Ariel Atom)’에 경찰 제복을 페인팅하고 푸른색 공기역학 등을 단 순찰차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 차는 2.5초 안에 시속 96.5㎞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가격은 3만8000파운드(약 6500만원)이다.

순찰차는 포뮬러 원 경주용 차량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이탈리아 경찰이 사용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폴리치아를 추월할 수 있다.

또 독일 경찰의 아우디 R8과 두바이 경찰의 페라리 FF보다 빠르다.

에이번과 서머싯 경찰 관계자는 “여름 동안 속도위반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하고자 지역의 스포츠카 제조업체 아리엘로부터 차량을 빌렸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6,000
    • +0.42%
    • 이더리움
    • 2,69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2%
    • 리플
    • 1,454
    • +0.14%
    • 솔라나
    • 105,100
    • +2.04%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4.09%
    • 체인링크
    • 11,610
    • +0.17%
    • 샌드박스
    • 58.21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