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입력 2006-06-30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6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신동규 수출입은행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수출입은행은 1976년 대외거래 전문 정책금융기관으로 설립된 이래 수출입국의 신화를 창조하고 외환위기 등 숱한 역경을 극복하는데 앞장서면서 우리 경제의 발전과 더불어 성장하여 왔다”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국제거래 지원 핵심은행으로 우뚝 서자”고 말했다.

또한, 신 행장은 이날 수출입은행의 발전방향으로 ▲선진통상국가 실현을 앞당기는 핵심정책금융기관 ▲대외경제협력을 증진하는 중추정책금융기관 ▲수출입금융의 개척자 및 촉진자 역할을 수행하는 선도적인 금융기관을 제시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30년 동안 여신규모는 534억원에서 28조원으로 521배 증가했으며 총수출에서 수출입은행이 지원하는 비중은 2%에서 14%로 증가했다.

특히, 플랜트 및 선박 수출에 대한 비중은 72%와 80%에 달한다. 지원국가는 16개국에서 147개국으로 9배 증가하는 성장을 이룩했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이날 저녁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정의화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위원장, 윤증현 금융감독위위원회 위원장 등 정·재계, 금융계, 주한외교사절 및 국내외 고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리셉션을 열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54,000
    • +0.83%
    • 이더리움
    • 3,515,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22%
    • 리플
    • 2,124
    • +0.05%
    • 솔라나
    • 129,000
    • +0.55%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1.02%
    • 체인링크
    • 14,080
    • +1.08%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