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둥지’ 불임 장서희, 황동주와 이혼 위기

입력 2014-06-0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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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 방송 장면(사진=방송화면 캡처)

‘뻐꾸기 둥지’ 장서희와 황동주가 아기를 갖지 못해 이혼 위기에 처해 있다.

4일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연출 곽기원ㆍ백상, 극본 황순영)’ 2회에서는 곽여사(서권순)가 연희(장서희)와 병국(황동주)에게 이혼하라고 다그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희는 자궁암으로 자궁을 드러냈다. 이에 곽여사는 연희를 앉혀 놓고 “우리 집안은 자손이 중요하다. 이혼해라”며 통보했다.

이 사실을 안 연희의 엄마 홍여사는 화가 나서 병국을 찾아간다.

“사부인이 어쩜 그리 당당히 이혼을 말할 수 있나”, “연희랑 나를 코앞에 앉혀두고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 있나”, “연희가 어린 나이에 자궁암 선고 받고, 자궁을 드러낸 것도 불쌍한데, 이런 수모까지 당하다니”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뻐꾸기 둥지’는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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