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엑스’ 생방송 결승전, 최종 우승자 선정방식은?

입력 2014-06-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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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되는 ‘트로트 엑스’ 결승전(사진=CJ E&M)

‘트로트 엑스’가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는 방식을 공개했다.

4일 엠넷 ‘트로트엑스’ 제작진은 6일 방송되는 ‘트로트 엑스’ 결승전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에 대해 “100% 시청자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이번 시청자 투표는 사전 온라인 투표 5%와 생방송 현장에 참석할 청중 평가단의 현장 투표 15%, 그리고 ARS 문자 투표 80%를 합산해 결과를 산정하게 된다. 따라서 시청자들이 얼마큼 투표에 참여하는 지가 이번 우승자를 가리는 관건이 될 전망”이라고 했다.

사전 온라인 투표는 엠넷 닷컴 내 ‘트로트 엑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가 가능하며, 생방송 전날인 5일 밤 12시까지 투표한 내역을 합산해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청중 평가단은 1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트로트를 사랑하는 불특정의 대중을 상대로 초청을 진행할 전망이다. 문자 투표는 생방송 당일 펼쳐진다.

한편 최종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톱8은 마지막 승부수를 띄울 도전 곡을 선택해 자신을 선택한 트로듀서(트로트+프로듀서의 합성어)와 밤낮을 모르는 연습 삼매경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트로트 엑스’ 주인공이 되기 위한 마지막 도전곡으로 어떤 무대를 선보이게 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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