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이종석-진세연 하룻밤…시청률도 ‘후끈’

입력 2014-06-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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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이종석

SBS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이 월화극 왕좌를 굳혔다. 2일 방송된 ‘닥터 이방인’ 9회는 13.2%(닐슨코리아) 시청률 성적을 거뒀다.

9회 방송된 ‘닥터 이방인’에서는 훈(이종석)과 승희(진세연)이 드디어 서로를 알아보고 애절함 가운데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승희는 훈이 위험에 처하자 더 이상 정체를 숨기지 못하고 모습을 드러낸 것.

승희가 자신의 첫사랑 재희라는 것을 알아 본 훈은 더욱 뜨겁게 승희를 향해 달려가지만 위험은 시시각각 훈을 조여와 3일 방송될 10회에 긴장감을 높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닥터이방인 이종석-진세연 키스신 보다가 심장이 터지는 줄” “닥터이방인 이종석-진세연 실제 연인 같아. 이러다가 정분나는 거 아님?” “닥터이방인 이종석 연기력 급상승한 것 같다. 10회 기다려진다” “두 사람이 잘 됐으면 좋겠는데 예고편 보니까 이종석 북한에 잡혀 간 듯”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일 ‘닥터 이방인’과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빅맨’은 10.0%로 월화극 2위를 지켰으며, MBC ‘트라이앵글’은 김재중 메인 테마곡 공개로 화제를 몰았지만 6.4% 성적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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