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 집전화 무한요금제’출시… 통신사 구분 없이 통화 무제한

입력 2014-06-03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KT는 집전화 통화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올레 집전화 무한요금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지제공 KT
KT는 집전화 통화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올레 집전화 무한요금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올레 집전화 무한요금제는 △‘홈무한 3000’(5500원) △‘소호무한 3000’(7500원) 등 2종이다. 두 요금제 모두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홈무한 3000은 통신사 구분 없이 인터넷 전화를 포함한 유선간 무한 통화를 제공한다.

소호무한 3000은 여기에 KT 무선으로의 통화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

집전화에서 휴대폰으로 거는 요금(14.5원/10초)을 감안하면 월 최대 26만원의 통신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다만 두 요금제 모두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 월 3000분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종전 LTE 가입고객으로 한정해 인터넷을 최대 무료로 제공하는 결합상품 ‘인터넷 뭉치면올레’의 대상을 3G 요금 고객까지 확대했다. 가구 내 LTE 6만7000원 1회선 외 3G 동일 요금 1회선이 있을 경우 이전에는 인터넷을 반값으로 사용했지만, 이달부터는 무료다. KT는 또 결합 가입 처리시 가족 관계 확인이 가능한 경우 별도 가족 관계 증빙 서류 제출을 면제키로 했다.

KT 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본부 강국현 본부장은 “올레 집전화 무한요금제는 고객의 통신비 절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라며 “결합 대상 확대와 가족증빙서류 면제 등을 시작으로 고객의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50,000
    • -0.71%
    • 이더리움
    • 3,45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51%
    • 리플
    • 2,138
    • +0%
    • 솔라나
    • 128,500
    • +0.47%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1
    • -1.64%
    • 스텔라루멘
    • 258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42%
    • 체인링크
    • 14,010
    • +0.57%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