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스카이팀 중국남방항공 회원사 가입

입력 2006-06-28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은 회사가 주도하는 국제항공동맹체 스카이팀에 중국 최대항공사인 중국남방항공이 합류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를 위해 스카이팀과 중국 남방항공은 이날 오전 중국 광저우 남방명주호텔에서 2007년 말 정식가입키로 하는 가입 계약 서명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중국남방항공은 스카이팀으로부터 안전문제 등 각종 사항을 검증받고, IT 시스템 통합 및 마일리지 제휴 등을 거쳐 스카이팀 회원으로 정식가입하게 된다.

서명식에는 조양호 회장을 비롯해 스카이팀 10개 회원사 대표들과, 중국남방항공 리우 샤오용 회장, 중국 국가민용항공총국(CAAC)의 양 위엔위엔 총국장 등 중국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날 조양호 회장은 스카이팀의 대표로서 리우 사오용 중국남방항공 회장과 계약서에 서명했다.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은 축사를 통해 “중국남방항공의 광저우를 기점으로 한 국내외 노선망이 더해지면 스카이팀은 고객에게 보다 더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남방항공은 중국 광저우를 근거로 한 중국 최대항공사로 약 25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스카이팀은 대한항공을 비롯해 에어프랑스, 델타항공, 아에로멕시코, 알리탈리아, 체코항공, KLM, 노스웨스트항공, 콘티넨털항공 ,아에로플로트 등 10개 정식 회원 항공사로 구성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21,000
    • -0.87%
    • 이더리움
    • 3,404,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37%
    • 리플
    • 2,075
    • -2.26%
    • 솔라나
    • 125,700
    • -2.18%
    • 에이다
    • 366
    • -2.14%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7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2.61%
    • 체인링크
    • 13,740
    • -2.41%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