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둥지' 3일 첫방송, '루비반지' 황순영 작가의 귀환…대리모의 철저한 복수 그려

입력 2014-06-02 1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예인E&M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의 곽기원 감독과 황순영 작가의 의기투합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천상 여자' 후속으로 6월 3일(화) 첫 방영될 ‘뻐꾸기 둥지’ (극본 황순영, 연출 곽기원, 백상훈, 제작 예인 E&M)는 영화 '사랑과 전쟁:열두번째 남자'의 곽기원 감독과 '루비 반지'의 황순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벌써부터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춘 작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일일드라마의 여왕' 장서희의 복귀작으로 높은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곽기원 감독은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의 전성시대를 연 '루비 반지'를 기획하면서 황순영 작가와 깊은 인연을 맺게 됐다. '뻐꾸기 둥지'를 통해 연출가와 작가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이 펼쳐 보일 명콤비 플레이는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22%대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의 신화를 쓰기 시작한 '루비 반지'의 황순영 작가의 귀환은 KBS 저녁일일드라마의 흥행돌풍을 이어가며, 그 전성시대에 강력한 쐐기를 박을 작품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낳고 있다.

황순영 작가는 전작 '루비 반지'에서는 페이스 오프라는 강렬한 소재를 통해 성격과 외모가 다른 두 자매의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면 이번 '뻐꾸기 둥지'에서는 대리모 출산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불임 부부들이 처한 현실적인 고통과 그들의 불가피했던 선택이 불러올 운명적 소용돌이를 다루게 될 예정이다.

그리고 그 과정은 황순영 작가의 특유의 필치로 현실감 있는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진정성을 통해 이야기의 개연성과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처절한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과 자신의 인생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또 한 여인의 갈등을 그린 처절애잔 복수극으로 '천상 여자' 후속으로 6월 3일(화)에 첫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30,000
    • -2.98%
    • 이더리움
    • 4,471,000
    • -6.05%
    • 비트코인 캐시
    • 848,000
    • -2.92%
    • 리플
    • 2,834
    • -5.19%
    • 솔라나
    • 189,700
    • -4.39%
    • 에이다
    • 525
    • -4.02%
    • 트론
    • 443
    • -3.06%
    • 스텔라루멘
    • 313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00
    • -3.87%
    • 체인링크
    • 18,290
    • -3.94%
    • 샌드박스
    • 205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