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기존의 나와 다른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경주’ 언론시사]

입력 2014-06-02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경주'의 배우 신민아(사진 = 뉴시스)

배우 신민아가 영화 ‘경주’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신민아는 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경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기존의 나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신민아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어려웠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장률) 감독의 전 작품을 보면 대사를 떠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이 있다. 그런 것들이 영화로 잘 표현될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특히 “‘경주’는 기존 방식과 다르다. 내가 보여줬던 색도 아니다. 무엇보다 장률 감독과 함께 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출연 이유를 말했다.

‘경주’는 고혹적인 도시 경주에서 펼쳐지는 1박2일을 그린다. 7년 전 보았던 춘화를 찾아 경주에 온 최현(박해일)과 찻집 아리솔의 아름다운 주인 공윤희(신민아)의 만남이 공개된다.

지난 2009년 영화 ‘10억’에서 호흡을 맞춘 박해일과 신민아는 ‘경주’를 통해 4년 만에 다시 만났다. ‘풍경’, ‘두만강’, ‘만종’ 등으로 인지도를 높인 장률 감독은 ‘경주’로 첫 코미디 멜로 영화에 도전한다. 오는 12일 국내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48,000
    • +0.41%
    • 이더리움
    • 3,697,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443,000
    • +24.26%
    • 리플
    • 2,120
    • +4.95%
    • 솔라나
    • 158,300
    • -0.5%
    • 에이다
    • 339
    • +2.42%
    • 트론
    • 459
    • -1.5%
    • 스텔라루멘
    • 289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20
    • +19.93%
    • 체인링크
    • 17,530
    • -0.23%
    • 샌드박스
    • 55.6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0
    • FLock $5.7M · 유통량 41% D-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