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걸스데이 민아 "개리 못 생겼어" 독설

입력 2014-06-01 1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SBS 러닝맨 캡쳐)
'런닝맨' 걸스데이 민아가 개리를 향해 독설을 날렸다.

민아는 1일 오후 SBS '일요일이 좋다-러닝맨'에 출연해 개리에게 "오빠 진짜 못 생겼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민아는 러닝맨에서 개리와 함께 커플이 돼 커플레이스 경기를 펼쳤다. 첫 번째 미션인 '순백의 사랑'에서 민아는 개리가 던진 부케를 전달받지 못해 두 사람은 벌칙으로 밀가루를 뒤집어썼다.

민아는 개리 머리를 털어주다가 갑자기 웃음을 터뜨리며 못 생겼다고 독설을 날린 것. 이에 개리가 "그만 말해. 못 생긴 것 하루 이틀이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민아 독설에 네티즌들은 "민아랑 개리가 친한가 보네", "민아가 얼마나 웃겼으면 개리를 보고 못 생겼다고 말했을까", "민아 웃는데 나도 빵 터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19,000
    • -1.58%
    • 이더리움
    • 4,534,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3.43%
    • 리플
    • 3,027
    • -1.69%
    • 솔라나
    • 198,400
    • -2.94%
    • 에이다
    • 617
    • -4.19%
    • 트론
    • 433
    • +1.64%
    • 스텔라루멘
    • 358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50
    • -0.78%
    • 체인링크
    • 20,470
    • -2.52%
    • 샌드박스
    • 210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