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탄소규제, 최소 천식환자 10만 명 줄일 것”

입력 2014-06-01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보호청, 발전소 탄소 배출 규제안 발표 예정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탄소 배출을 규제하면 매년 10만여 명씩 천식 환자를 줄일 수 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라디오 연설에서 “이번 주 탄소와 스모그 등의 배출 감소 권고안을 내놓을 것”이라며“이 기준이 시행되면 첫 해에 적어도 환자 10만명과 2100명의 심장마비 환자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규제를 통해) 공기가 깨끗해졌고 산성비가 크게 줄었으나 미국 경제는 계속 성장해왔다”며 환경 규제 강화가 기업활동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반박했다.

이어 “(규제에 대한) 반발은 미국 기업의 능력과 미국인의 창의성에 대한 의심에서 비롯된 데 아닌가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조만간 발전소 탄소 배출 규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52,000
    • +1.13%
    • 이더리움
    • 3,117,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1.48%
    • 리플
    • 2,094
    • +1.95%
    • 솔라나
    • 130,200
    • +1.48%
    • 에이다
    • 392
    • +1.82%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1.01%
    • 체인링크
    • 13,640
    • +2.79%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