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국제항공화물 수송실적 2년 연속 '세계 1위'

입력 2006-06-27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이 2년 연속 전세계 항공사 중 국제화물 수송 1위를 수성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최근 발표한 ‘2005년 세계 항공수송 통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국제항공화물 수송 실적 부문 에서 79억8200백만 톤-킬로미터(Ton-Km, 각 항공편당 수송 톤수에 비행거리를 곱 한 값의 합계)를 실어날라 2004년에 이어 세계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독일 루프트한자항공(76억6900만 톤-킬로미터)과 싱가포르항공 (76억300만 톤-킬로미터)이 각각 차지했다. IATA는 전세계 261개 항공사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세계 최대 민간 항공기구이다.

대한항공이 2005년 한해 수송한 화물은 126만톤으로 15톤 트럭 8만4000대분에 해당된다. 대한항공은 2004년 실적에서 루프트한자항공과 1억3천6백만 톤-킬로미 터 차이로 1위에 올랐던데 반해 이번에는 루프트한자항공과의 격차를 3억1천3백 만 톤-킬로미터로 더욱 벌렸다.

대한항공 최경호 화물담당 사장은 “대한항공은 서비스 품질 면에서도 세계 1위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 박자 빠른 신시장 개척을 통해 경쟁사 들과의 과도한 가격 경쟁을 피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품종 개량에도 활용되는 AI…개발 기간 단축 ‘선봉’ [AI 푸드 혁명 ③]
  • “2980원 반값통닭, 10분만에 매진”...치솟은 물가에 수박 한 통 들었다놨다(르포)[요동치는 여름 장바구니 물가]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월드컵 멕시코전⋯중계 어디서? [북중미 월드컵]
  • 신규 원전 부지 확정에…건설사들, 해외 이어 국내 일감 기대
  • 기술수출 다음은 임상…K-ADC 하반기 성적표 나온다
  •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없이 단일 적용
  • 폭염급 더위 이어지다 전국 비⋯제주 180㎜ 물폭탄 예고 [날씨]
  • 5월 생산자물가 9개월 연속 상승⋯석유 꺾이고 '구천피' 서비스 뛰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47,000
    • -2.22%
    • 이더리움
    • 2,580,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6.08%
    • 리플
    • 1,730
    • -3.24%
    • 솔라나
    • 105,000
    • -3.23%
    • 에이다
    • 247
    • -1.59%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356
    • +4.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00
    • -5.02%
    • 체인링크
    • 12,070
    • -1.07%
    • 샌드박스
    • 78.06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