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정재형 “나는 음악계의 유아인”

입력 2014-05-3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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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자신을 ‘음악계의 유아인’이라고 소개했다.

30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정재형은 감미로운 연주곡 ‘오솔길’과 ‘내 눈물 모아’를 열창하며 스케치북 관객들 앞에 섰다.

정재형은 현재 음반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주고 싶다”며 기꺼이 출연에 응했다. 이에 ‘유희열의 스케치북’ MC 유희열 역시 “오랜만에 공개방송을 하고 위로와 웃음이 필요한 시기에 정재형이 첫 게스트로 나와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정재형은 본인을 ‘음악계의 유아인’으로 소개해 달라며 MC 유희열과 가벼운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어 ‘밀회’에 나오는 명대사 “특급 칭찬이야”를 재현하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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