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은 강병중 회장과 그 부인인 김양자씨가 지난 27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각각 넥센 보통주 12만주와 20만주를 처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써 넥센 최대주주 측 지분은 기존 66.58%에서 60.29%으로 줄어들게 됐다.
입력 2014-05-30 14:23
넥센은 강병중 회장과 그 부인인 김양자씨가 지난 27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각각 넥센 보통주 12만주와 20만주를 처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써 넥센 최대주주 측 지분은 기존 66.58%에서 60.29%으로 줄어들게 됐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