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해명 "내가 지하철에서 졸아? 사실은 BMW 하면서..."

입력 2014-05-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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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해명

▲사진=밥상의신

방송인 송해 해명이 화제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 개그우먼 송은이, 개그맨 이용식, 인피니트 성규, 강레오 셰프가 출연해 송해의 '장수밥상'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올 때도 지하철을 탔지만 그게 도움을 줬다고 본다. BMW다. B는 버스를 탄다. M은 메트로 지하철이다. W는 워킹을 한다 이거다"고 장수비결이 대중교통 이용에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실제로 SNS를 통해 공개된 대중교통 이용 사진도 소개했다. 해당 사진은 송해가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으로, 일부 네티즌은 그가 지하철에서 졸고 있다고 추정했다.

이에 대해 송해는 "졸아서 찍한 사진이 아니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송해 해명에 시청자들은 "송해 해명, 송해 할아버지도 연예인이니까" "송해 해명, 재밌다" "송해 해명, 저 연세에 지하철 타시다니 대단" "송해 해명, 나도 졸고 있는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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