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ㆍ박세영, 대학로에서 떡볶이 데이트 포착 “한낮 더위속 배려 넘쳤다”

입력 2014-05-30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로고스필름)

‘기분 좋은 날’ 이상우와 박세영이 대학로에서 ‘떡볶이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6월 1일 방송될 ‘기분 좋은 날’ 12회분에서는 서재우(이상우)와 정다정(박세영)이 반짝이는 봄 햇살아래에서 ‘떡볶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대학로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길거리 떡볶이를 나눠 먹는 등 실제 데이트를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떡볶이 데이트’는 지난 5월 중순 서울 대학로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마치 ‘커플룩’으로 맞춰 입기라도 한 듯 짙은 네이비 컬러의 의상을 입고 나타난 두 사람은 함께 대본을 맞춰보며 호흡을 다졌다.

이상우와 박세영은 유난히 주고받는 대화가 많았던 만큼 대사의 빠르기와 억양, 그에 따른 눈빛의 변화 하나까지 꼼꼼하게 합을 맞추는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상우와 박세영은 촬영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길거리 떡볶이를 직접 먹어보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떡볶이를 건네주고 시원한 음료를 챙겨주는 두 사람의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스태프 역시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촬영은 한 낮의 더위를 피해 오후 5시부터 촬영이 시작됐지만 가시지 않는 더위와 스낵카의 열기로 인해 가만히 있어도 절로 땀이 나던 상태였다. 이상우는 의상을 갈아입을 시간도 없이 바로 세트장으로 넘어가야 했던 박세영을 위해 자신의 휴대용 미니 선풍기로 더위를 식혀주는 배려있는 면모를 드러냈다.

또 이상우는 뜨거운 햇빛에 맞서야했던 박세영이 계속해서 얼굴을 찡그리자 옆으로 자리를 옮겨 자연스럽게 ‘인간 그늘’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갑작스럽게 더워진 날씨에도 이상우와 박세영은 누구보다 서로를 챙기고 스태프들을 격려하며 현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며 “두 배우의 식을 줄 모르는 후끈한 열정과 드라마에 대한 애정으로 완벽하게 만들어진 극중 재우와 다정의 ‘깊어진 교감’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3,000
    • -0.15%
    • 이더리움
    • 2,979,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68%
    • 리플
    • 2,012
    • -0.35%
    • 솔라나
    • 125,100
    • -0.64%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1.19%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8.34%
    • 체인링크
    • 13,070
    • -0.08%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