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장진 감독-차승원 든든하게 믿고 작품 선택" ['하이힐' 언론시사회]

입력 2014-05-3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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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힐' 언론시사회에서 오정세(사진=뉴시스)

배우 오정세가 '하이힐'을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29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하이힐' 언론시사회에는 장진 감독, 차승원, 오정세, 이솜, 고경표 등이 참석했다.

오정세는 이날 행사에서 '하이힐' 출연 계기에 대해 밝혔다. 오정세는 "선택을 안 할 이유가 없었다. 장진 감독과 차승원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이 있었다. 캐릭터 자체도 제 스스로에게 도전이었다. 소재나 장르적으로도 나름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해 좋은 영화로 스스로 승화시킬 수 있을 것 같았다"며 "도전해보고 싶었던 것이었고, 두 분이 든든하게 계셔서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오정세는 극 중 형사(지욱)를 경외하는 조직의 2인자 허곤 역을 맡았다. 6월 4일 개봉하는 '하이힐'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자신을 찾기로 한 순간 치명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 강력계 형사 지욱(차승원)의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다.

오정세의 작품 선택 계기를 접한 네티즌은 "'하이힐' 오정세, 기대된다!", "'하이힐' 오정세, 이번에 뭔가 색다른 모습 보여줄 듯", "'하이힐' 오정세, 점점 신뢰가는 배우", "'하이힐' 오정세, 감초 연기 제대로할 듯", "'하이힐' 오정세, 차승원과의 호흡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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