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조기상환형 ELS 7개 상품 판매

입력 2006-06-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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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10.0~14.5% 고수익 추구…총 1500억원 규모

대우증권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최고 연 10.0~14.5%의 고수익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 ELS 7종’을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각각 삼성전자, KT&G, 한국전력, KOSPI200, 삼성물산, 우리투자증권, 대우조선해양, 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대한항공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삼성전자-KT&G-한국전력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기준가격 이상일 경우 연 10.5%의 수익을 제공하고 조기상환되며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보장한다.

‘KOSPI200 신(新)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중간평가지수가 기준지수의 95%이상이거나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6%이상 상승한 경우 연 10%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산환된다. 만기까지 기준지수의 7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함께 15% 수익을 지급한다.

‘삼성물산-우리투자증권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와 ‘대우조선해양-하이닉스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으로 기초자산들의 중간평가가격이 6개월째 기준가격의 85%, 12개월째 80%, 18개월째 75%, 24개월째 70% 이상일 경우 각각 연 14.5%, 연 14%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하며 만기까지 기준가격의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함께 10% 수익을 지급한다.

‘현대모비스-대한항공 수익구간 확대식 신조기상환형 ELS’와 ‘한국전력-하이닉스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 2년 만기 상품으로 기초자산들의 중간평가가격이 6개월째 기준가격의 85%, 12개월째 80%, 18개월째 75%, 24개월째 70% 이상일 경우 각각 연 14.2%, 연 13%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하며 만기까지 기준가격의 55%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함께 10% 수익을 지급한다.

또 ‘현대모비스-대한항공 ELS’는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동시에 한번이라도 기준가격대비 10%이상 상승해도 연 14.2%의 수익을 제공하고 조기상환한다.

‘하이닉스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으로 중간평가가격이 6개월째 기준가격의 100%, 12개월째 95%, 18개월째 90%, 24개월째 85% 이상일 경우 연 14%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하고, 만기까지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0%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 대우증권 ELS 상품의 공모규모는 1500억원이고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1588-33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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