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여자’ 박정철, 경찰에 잡혀가서도 오리발

입력 2014-05-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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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 101회 방송(사진=방송화면 캡처)

‘천상여자’ 박정철이 경찰에게 조사받는 중에도 “나는 모르는 일이다”고 말하며 잡아뗐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연출 어수선 유종선ㆍ극본 이혜선 안소민)’ 101회에서는 태정(박정철)이 경찰에 끌려가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유(윤소이)가 몰래 촬영한 태정의 영상을 공개하고 경찰과 함께 들이 닥쳤다. 이에 회장 취임식 중이던 태정이 경찰에 잡혀갔다.

추궁하는 경찰에게 태정은 “공정순(정영숙)은 원래 나를 미워한다. 내가 L식품 회장이 되려고 하니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라고 죄를 덮으려 했다.

이에 경찰은 “캐면 다 나온다. 강현수랑 짜고 저지른 일처럼 쉽게 덮을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태정은 “조사하려면 해봐라”고 말하며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했다.

한편 언니의 복수를 끝낸 선유는 지석(권율) 곁을 떠나기로 마음먹고, 둘이 함께 일했던 레스토랑에서 마지막 만남을 가졌다.

한편 KBS 일일드라마 ‘천상여자’는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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