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 경기 중 어지럼증 호소 '선수 교체'

입력 2014-05-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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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이글스 홈페이지)

한화이글스의 용병 타자 팰릭스 피에가 경기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피에는 29일 대전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다이노스 전에서 3회말 2루타를 터뜨린 후 갑자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이후 의료진이 피에의 곁으로 모였고 곧바로 대주자 고동진과 교체됐다.

한화이글에 측에 따르면 피에는 숨이 답답하다며 어지럼증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검사를 위해 을지병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 결과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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