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남, "설레고 행복해…짝사랑보다 적극적인 연애스타일" ['뻐꾸기둥지' 제작발표회]

입력 2014-05-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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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이 장서희를 향한 짝사랑남으로 등장한다.

김경남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반얀트리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극본 황순영, 연출 곽기원)'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을 하게된 소감을 밝혔다.

김경남은 "훌륭한 작품에 선배들과 함께하게돼 영광이다. 배우면서 촬영하고 있다"며 "설레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사회자가 "극 중 장서희를 짝사랑하는 할인데 짝사랑 경험이 있냐"고 묻자 김경남은 "짝사랑은 어릴때 해봤다. 좋아하면 대시하는 스타일"이라고 연애스타일을 언급했다.

김경남은 '뻐꾸기둥지'에서 유성빈 역을 맡았다. 극 중 유성빈은 백연희(장서희)의 후배로 대학 시절부터 연희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왔지만 쉽게 그 마음을 밝히지 못한 채로 지낸다. 연희의 깊은 상처를 보듬어 주고 조용히 지켜보며 그녀 곁을 지키려는 성빈의 마음은 점점 커다란 사랑으로 발전해 가게 될 예정이다.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처절한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과 자신의 인생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또 한 여인의 갈등을 그린 처절애잔 복수극으로 '천상 여자' 후속으로 6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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