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포, 일본서 단독 콘서트 성공적으로 마쳐… ‘가능성’ 확인했다

입력 2014-05-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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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A.P 엔터테인먼트)

신인그룹 하이포가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봄 사랑 벚꽃 말고’로 음원차트를 장악했던 하이포가 27일 오후 6시 일본 도쿄 내 고탄다에서 데뷔 2개월 만에 가진 첫 단독 콘서트 ‘하이포 썸머 스노우 라이브(HIGH4 Summer Snow LIVE)’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콘서트에서 하이포는 데뷔곡 ‘봄 사랑 벚꽃 말고’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이어서 새 앨범을 위해 준비 중인 미발표 12곡을 선보이며 빼어난 노래실력과 화려한 랩 실력을 발휘해 신인답지 않은 알찬 무대를 펼쳤다.

또한, 뛰어난 음악적 기량뿐 아니라 멤버 각자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개인기 등으로 공연장을 찾은 일본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하이포는 일본 내 단독 콘서트를 가진 국내 신인 가수로서는 이례적으로 소극장이 아닌 중극장 규모의 무대에서 첫 공연을 꾸몄다. 이를 통해 일본 열도를 열광시키기에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실력파 신예 그룹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보컬 백명한과 김성구, 랩퍼 임영준, 알렉스 등으로 구성된 하이포는 아이유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데뷔 싱글 ‘봄 사랑 벚꽃 말고’로 데뷔와 동시에 국내 10대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하이포는 일본 단독 투어를 마친 후 귀국해 오는 6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작업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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