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스마트폰 ‘G3’ 호평에↑

입력 2014-05-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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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스마트폰 전략모델 ‘G3’에 대한 호평속에 3거래일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6분 현재 LG전자는 전일대비 1.96%(1400원) 오른 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전날 서울, 뉴욕, 런던 등 세계 6개 도시에서 G3 공개 행사를 열고 170여개 통신사를 통해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내달에는 유럽과 아시아, 7월에는 미국 4대 이통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증권업계는 ‘G3’에 대해 긍정적인 분석을 내놓고 있다. 키움증권 김지산 연구원은 “G3의 출시 시점이 애플의 아이폰6보다 3개월 가량 빠르고, 삼성전자의 갤럭시 S5의 판매량이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국내 통신사들이 영업재개에 나선 시점이라는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G3는 화질과 카메라 중심의 차별화된 성능이 분명하며 출시 대상 통신사가 170여개로 확대됐다는 점과 함께 현재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 사양은 최고이면서도 출시 가격은 대중성을 고려했다는 점도 부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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