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왼손' 국기에 대한 경례, 첨예한 설전 "상식 이하" VS "뭐가 문제?"

입력 2014-05-29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사진=뉴시스)

브라질월드컵 축구대표팀 기성용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왼손으로 해 구설에 오른 것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29일 왼손잡이라는 시민들은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가 무슨 잘못이나 되느냐"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왼손잡이는 왼손으로 하는 거 아니었나. 솔직히 단순히 몰랐을뿐인데 개 망신을 주네"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왼손잡이는 그렇게 해. 나도 그렇게 한다. 학교 때 그래도 된다고 했다"며 기성용의 행동을 지지하는 글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반면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에 대한 다른 생각을 가진 시민들은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왼손잡이도 학교에서 오른손으로 경례하라고 배웠다. 이건 기본 상식이다"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이건 너무했다. 초등학교 학생도 아는 것을 다 큰 청년이 몰랐다고?" 등 비판 등도 시선을 끌었다.

한편 기성용은 전날 오후 8시 서울 상암동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 앞서 거행된 국민의례에서 왼손을 가슴에 올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50,000
    • +1.09%
    • 이더리움
    • 2,611,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2%
    • 리플
    • 1,727
    • +0.7%
    • 솔라나
    • 108,200
    • +3.34%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1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80
    • +1.26%
    • 체인링크
    • 11,920
    • -0.17%
    • 샌드박스
    • 95
    • +23.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