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 아카데미’ 운영… 3600명 교육 지원

입력 2014-05-28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총 4기 과정으로 구성된 어르신 아카데미를 운영해 3600여 명에게 교육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총 8개의 교육기관을 선정한 시는 △노후생활설계 △건강관리 △베이비부머 인생설계 등 3가지 과목을 1회당 2~4시간 총 20시간 과정으로 구성하여 각 교육기관과 함께 제공한다.

시는 2008년부터 ‘어르신 아카데미’를 시범 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매년 3000명 내외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수료율도 90% 이상으로 높아 어르신을 위한 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베이비부머 인생설계 과정의 경우 50세 이상도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 5만5000원 중 5만원은 서울시가 지원해 본인부담금은 5000원이다.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비롯해 8개 운영 지정기관 중 원하는 곳을 방문해서 수강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어르신복지과(02-2133-7406)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44,000
    • +4.94%
    • 이더리움
    • 3,200,000
    • +5.93%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2.01%
    • 리플
    • 2,110
    • +4.3%
    • 솔라나
    • 134,500
    • +5.99%
    • 에이다
    • 408
    • +6.25%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45
    • +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0.96%
    • 체인링크
    • 13,900
    • +5.3%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