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시청률의 제왕’ MC 맡은 이휘재

입력 2014-05-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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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W '시청률의 제왕' 제작발표회에서 이휘재.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배국남닷컴은 27일 이휘재를 인터뷰했다.

KBS W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의 제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휘재는 “요즘 예능이 정말 전쟁터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출사표는 딱 하나다. 매 주 열심히 하자는 것이다. 파일럿으로서 ‘시청률의 제왕’을 할 때도 마찬가지의 각오였다. 결국 이렇게 정규 편성이 되지 않았나. 만일 ‘다음주에 녹화가 없다’라는 말을 들어도 이번 주를 열심히 해내자는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휘재가 MC를 맡은 ‘시청률의 제왕’은 시청률 1위 프로그램을 위해 한 주간의 시청률을 분석하고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연예계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하는 토크쇼다. 이휘재는 “연예인뿐 아니라 PD, 기자에 대한 비화도 낱낱이 공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반면 이휘재는 개그맨으로서 연예계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과 관련해 “물론 불편하고, 어렵기도 하다. 그러나 상대방의 이야기를 하면서도 제 자신을 반성하겠다. 제가 직접 본 것이나 믿을 만한 소식통으로부터 들은 것만 이야기할 것이다. 혹시라도 녹화 도중 이야기를 하면서 실명을 거론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시청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잘 조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휘재는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될 호란, 레이디제인, 박성광 등 MC 군단 중 봉만대 감독과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에 대해 “입담이 워낙 좋고 다양한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는 두 사람을 엄청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휘재는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언급에 대해 “복덩이들이 태어나서 그로 인해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고 있을 뿐이다. 스스로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은 없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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