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銀, 장학금 1억원 전달

입력 2006-06-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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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장학회는 ‘2006 경남은행 장학회’를 개최하고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10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각 1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은행 장학회는 매년 각 지방자치단체 및 학교에서 추천 받은 학생 중 가정 환경은 어렵지만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선정 과정을 거쳐 경남은행 장학생으로 선발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고등학생 100명을 선정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장학증서 및 장학금의 지급은 원거리 학생들의 편의 제공과 행사의 간소화를 위해 경상남도 인근의 장학생들만을 초청하였으며, 울산지역은 울산본부에서, 나머지 학생들은 해당 학교장이 전달했다.

정경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남은행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모두가 모범적으로 학업에 정진하여 지역 발전은 물론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이 되기를 당부한다”며 “이에 경남은행은 지속적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 발굴에 앞장서 지역사회와 교육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창립 이듬해인 지난 1971년 지역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경남은행 장학회를 설립, 지금까지 3400여명의 학생들에게 15여억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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