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연애’ 한재석-박서준, 모두 떠나나? ‘엄정화 위기’

입력 2014-05-2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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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연애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반지연(엄정화)이 위기에 처했다. 노시훈(한재석)과 윤동하(박서준) 모두가 그녀를 떠나게 되는 상황이 연출된 것.

27일 방송된 ‘마녀의 연애’ 12회에서 노시훈은 반지연을 위해 파혼을 결심했다. 반지연이 웨딩촬영 장소로 향하던 중 친구 백나래(라미란)가 복통을 호소하자 병원으로 향했다. 웨딩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서 기다리던 노시훈은 뒤늦게 사실을 알고 병원으로 향했다가 반지연과 노시훈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 마음이 흔들린 것이다.

결국 그는 반지연과 뒤늦은 웨딩 촬영 후 사진을 보며 “이건 내가 가질게”라고 입을 뗀 뒤 “우리가 다시 만난 지 얼마 안됐는데 결혼을 너무 서두른 것 같다”며 “옛날처럼 잘 지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착각했다. 널 좋아하지만 다 참아줄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 결혼이야기 없었던 걸로 하자”고 파혼 선언을 했다.

동시에 노시훈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반지연을 본 후 묘한 기분을 느끼고 그녀 곁을 떠날 것을 결심한다. “팀장님은 이제 결혼을 할 테니, 나는 내 갈 길을 가겠다”며 짐을 싼 가방을 들고 집을 나서다.

노시훈과 윤동하 사이에서 흔들리던 반지연이 두 남자를 다 놓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마녀의연애 흥미진진하다" "모두 엄정화를 떠나는 것인가?" "마녀의연애 볼 때마다 빠져든다" "마녀의연애 내일도 했으면"이라며 향후 스토리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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