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추자, 100바늘 봉합 성형 수술 이력 회자… 청혼 거절당한 매니저 소주병 테러

입력 2014-05-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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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자

(M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추자(63)가 과거 매니저의 청혼을 거절한 후 소주병으로 얼굴을 찍히는 테러를 당한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김추자는 과거 자신을 사모했던 전 매니저의 청혼을 거절했다가 깨진 소주병으로 얼굴을 찍히는 끔찍한 테러를 당했다. 김추자는 100바늘 이상의 봉합 수술과 6번에 걸친 성형수술을 받았다.

1969년 '늦기 전에'로 데뷔한 김추자는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거짓말이야', '커피 한 잔' 등 히트곡으로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1971년까지 무려 12장의 앨범을 발표한 김추자는 당대 최고 스타였다.

그러나 '거짓말이야'를 부를 때 선보인 안무 동작이 간첩에게 보내는 수신호란 소문이 퍼지며 '김추자 간첩설'에 시달렸다.

또한 김추자는 1975년 대마초 가수 파동에 연루돼 무기한 활동정지 처분을 받으며 내리막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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