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서유정, ‘유나의 거리’ 몸싸움 벌여 시선집중…촬영 현장 공개

입력 2014-05-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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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사진=JTBC)

김옥빈과 서유정의 몸싸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는 사이 좋은 룸메이트 유나(김옥빈)와 미선(서유정)이 몸싸움을 벌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나와 미선이 다세대주택 집 앞에서 매서운 눈빛으로 서로를 노려보다가 머리가 헝클어지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주먹다짐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두 사람이 한바탕 몸싸움을 벌일 것이 예고돼 그들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촬영현장에서는 김옥빈과 서유정이 다칠까봐 걱정하는 스태프들의 우려와는 달리, 오히려 적극적으로 자세를 취하며 합을 맞추는 두 사람의 연기 열정에 놀란 스태프들은 촬영이 끝나고 박수세례를 보내기도 했다.

‘유나의 거리’의 제작진은 “김옥빈과 서유정의 몸싸움 장면을 찍을 때 정말 무서웠다. 너무나도 리얼해 깜짝 놀랐다. 배우들의 열연으로 ‘유나의 거리’가 더욱더 재미있어 질 것 같다”라며 김옥빈, 서유정의 연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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