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차범근 해설위원 이기고 싶다” [MBC 월드컵 중계진 기자간담회]

입력 2014-05-27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안정환 해설위원이 해설위원으로서의 목표를 언급했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중계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성주 캐스터를 비롯해 안정환, 송종국, 서형욱 해설위원과 김정근, 김나진, 허일후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차범근 해설위원과 동시간대에 중계를 하는 것에 있어서 도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도전이라는 표현보다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솔직한 심정으로는 차범근 해설위원보다 축구를 더 잘 설명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시청률에 앞서기보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축구를 더 잘 해설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물론 차 해설 위원보다 선수시절 축구로 부족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해설에서만큼은 이기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강조하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3인의 월드컵 중계는 28일 우리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출정식 경기인 튀니지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1,000
    • +0.4%
    • 이더리움
    • 3,035,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25
    • -0.1%
    • 솔라나
    • 126,900
    • +0.24%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2
    • -0.9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2.87%
    • 체인링크
    • 13,250
    • +0.4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